"모든 사람한테는 크고 작은 트라우마가 있다 생각해요. 그렇기에 많은 분들과 공감대가 잘 형성되고, 메시지가 진정성 있게 전달 될 것 같았어요." - 김현섭, 시스템 기획 및 팀장 |
위로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
기억에 남는 개발 시퀀스
개발과정에서의 어려움
"유니티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 같아요. 매뉴얼을 잘 읽으면 누구나 유니티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다올'이 한번 쓰고 잊혀지는 이름이 아니라 계속 기억되는 이름이 되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