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m 프로젝트는 증강 현실을 이용한 실감형 공포게임으로, 카메라로 현실 공간의 깊이 거리를 좌표로 가져와 공간 인식을 통해, 물리적 마커 없이 현실 공간에 맞춘 AR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물리적인 마커 없이 AR 오브젝트를 배치하기 위해 ARCore의 Depth API로 공간 인식을 하여 디지털 개체가 실제 공간에 혼합되게 배치했다. ARCore에서 하드웨어 센서 없이 깊이 거리를 가져오고 시각화하기 위해, ARCore의 XRCpuImage를 활용하여 픽셀에서 깊이 거리를 가져오고, 이를 좌표로 변환하였다. AR 환경에서 Unity의 NavMash를 사용할 수 없어 NPC를 NavMash 없이 제작했다. NPC가 지정된 곳에서만 있지 않고 랜덤으로 배치되며, 플레이어 위치를 인식하여 쫓아가거나 피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공간에서 좌표를 가져와 오브젝트를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제작의 도구로써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