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워킹시뮬레이터
플랫폼: 웹 브라우저(크롬, 엣지 추천), WebGL
기본 인터페이스: 키보드: WASD(방향) + P (메뉴) + 1, 2, 3(선택지) 마우스: 시선 + 좌/우 클릭(아이템 ON/OFF)
스토리: 게임에 접속한 플레이어는 폐허와 같은 공간에 남겨진 NPC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는 뒤틀리고 폭주하는 게임을 되돌리는 위한 방법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 것이라고 말하며
플레이어를 게임 속으로 초대한다. 공간의 곳곳에는 의미심장한 오브제들이 있다. 이것들은 게임 플레이를 위한 아이템이나 장치일까? 플레이어를 향해 목소리는 무엇을 찾았는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과연 누리를 도울 수 있을까? 아니, 누리가 말했던 ‘잃어버린 것’은 진짜 있었던 걸까?
특징 : This is Contemporary는 큐레토리얼의 형식 실험이자 현대 예술적 체험으로써 게임에 주목했습니다. 개발자, 큐레이터, 현대예술가, 작곡가 등이 팀을 이뤄 만든 게임(전시)입니다.